2014년도부터 2019년까지 매출액이 상승했습니다. 다만 2019년도에는 이익이 마이너스 성장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6 ~ 2017년이 제주항공의 가장 호황기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부채비율이 점점 높아져 2019년 기준 78%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투자자입니다. 기관투자자에 비해 자율도도 높고 투자기간도 제 맘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나쁘다고 말하는 중소형 종목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투자자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두가 찬양하는 종목은 이제 성장이 끝났을 수도 있다.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종목은 현재까지의 성장률이 높았던 종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유명해진 것이지요. 작은 회사는 성장하여 대기업이 됩니다. 그 말인즉슨 과거처럼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첫째, 시장의 수요를 이미 많이 채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로운 시장 또는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큰 성장을 이뤘을 것입니다. 다만 앞으로도 그 성장률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둘째, 경쟁자가 등장할 것입니다. 단적으로 음식점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만 카스테라가 잘되면 여기저기 골목에 카스테라집이 등장합니다. 경쟁이 심화되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늘고 이는 가격의 하락과 수익악화로 이어집니다. 셋째, 미래의 수익을 주가에 이미 반영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해당 종목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래수익까지 반영한 주가로 끌어 올립니다. 만약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다면 실망매물로 큰 폭의 주가하락을 겪게 됩니다.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상 고평가된 성장주는 그럴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경제적 해자를 가지지 못한 성장주의 몰락은 한순간입니다. 소문난 잔치는 먹을게 없다는 속담은 주식시장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도 관심없는 종목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도 있다. 부정적인 뉴스 조차도 나오지 않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아마 그동안 나쁜 실적을 기록 했을 것입니다. 또는 아무도 관심없는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미 이 종목을 다 떠난 상태입니다. 그런 재미없는 주식에 왜 투자 하냐고 하는 그 회사는 내년에 큰 성장을 하여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Top-Down? Bottom-Up? 그게 어떤 투자방식이며, 우리는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 글을 통해 이 방법만이 옳다!가 아니라, 이런 방법도 있으니 종목 발굴에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는 것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제 글에 댓글로 어느분이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결론은 역발상 투자를 하더라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야 한다 는 말씀이셨습니다. 성장이 없는 산업군에서의 종목을 찾는다면, 일명 밸류트랩(value-trap) 이라고 불리우는 것처럼 만년 저평가인 종목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장이 없는 저 PER, 저 PBR 주식은 저평가가 아니라 미래에 성장이 없음을 반영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 성장할 섹터만 잘 선택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엔 반도체, 5G섹터였죠. 해당 섹터에서 중간만 가는 종목을 선택했어도 좋은 수익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리라 생각되는 산업군이 아니라면 매수세가 붙기 힘들다는 말이죠.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좋은 코멘트를 주신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방법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걸까요? 1. 우리나라는 사실상 장기 디플레이션 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봅니다. 2015년부터 장기 저성장기에 돌입한거죠.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이후로 성장하는 산업군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화장품이었습니다. LG생활건강, 아모레에서 중국에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크게 성장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는 섹터만 잘 찾아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 성장하는 섹터에서는 결국 순환매 가 돕니다. 가장 먼저 대장주(가장 크게 성장하는 회사)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신고가를 달성합니다. 그 이후로 투자자들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나서기 때문에 순환매가 도는거죠. 물론 매수세 뿐만 아니라 성장에 따른 매출증가도 관련 기업들에게 줄줄이 파급효...
코로나로 인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 코로나로 인해 라이프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에서 밥을 먹는 횟수가 늘었고, 외식은 그만큼 줄었습니다. 따라서 집에서 먹는 식료품 지출이 늘어난 건 당연지사겠죠? 제가 이번에 찾게된 푸드웰이라는 회사는 동원, 풀무원 등에 식음료를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기업 개요] 시가총액 570억(6/9 기준)이라 소형주에 속합니다. 오너가 보유 지분이 46%에 달하는 가족경영 기업이고 한국투자밸류가 5%의 지분을 들고 있습니다. 무상증자(2019년 6월) 와 자사주 10억 매입(2020년 3월) 도 하고 나름대로 주주들을 생각하는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최대주주 보유지분이 낮은 회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3자 배정 유증 등의 리스크도 있고 오너쉽에 대한 의문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주주 지분이 높으면 성장이 정체되더라도 배당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식음료를 제조하는 아주 심플한 회사입니다. 냉동만두 매출비중(38%)이 높은데요, 풀무원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시럽과 음료 제품도 판매합니다. 음료는 우리가 잘 아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 납품회사: 동원에프앤비, 빙그레, 남양유업, 푸르밀, 롯데칠성음료, 대상, 풀무원, 한국인삼공사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일부는 당사의 상표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도 있으나 그 수량은 극히 적음 [투자포인트] 집에서는 냉동만두, 여름 더위에는 음료수? 집에서 해먹는 조리식품 매출로 인해 냉동만두 매출이 증가하고, 더위로 인해 음료수 소비가 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장 가동률을 보면 역시나 만두와 음료 가동률이 높습니다. 푸드웰의 주력제품이자 올 해 매출을 끌어올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화된 중국시장, K-푸드 선호현상 푸드웰은 중국 청도에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도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다만, 코드 상에서 crtfc_key 값은 모자이크 처리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픈 다트에서의 개인 토큰으로 보여지는데... 악용이 우려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쳐 놓쳤는데 지웠습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