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다시 날고 싶다.. a.k.a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우리나라 LCC 1위 업체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들의 항공이동을 책임진 업체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경쟁심화, 이후에는 여행수요 감소로 인해 여러 부침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국면을 이겨낸다면 결국 승자독식의 무드를 가져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투자 아이디어] 1. 항공업의 최악시기. 하지만 승객수는 언젠가 회복된다. 2. 경쟁이 치열한 6개 업체, LCC 시장의 구도 재편. 많은 항공사가 망하고 튼튼한 항공사만이 살아남는다. 1등은 살아 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3.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하게 되면 LCC 40%의 시장점유율을 갖게 된다. 4. 정부는 지난 20일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총차입금 5000억원 이상, 근로자 300명 이상인 항공·해운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6개 LCC 중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회사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두 곳뿐이다. 5. 저유가 상태의 지속. 이는 비용 감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스크] 1.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항공업 수요가 늦어질 수 있다. 그럴수록 비행기 임대료, 공항 주차료, 직원 임금 등 비용은 늘어나고 현금은 바닥난다. 2. 코로나로 인해 여행, 출장 수요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 다만 제주항공은 국내, 단거리 노선 비중이 높아 대한항공이 타격이 크고 제주항공은 오히려 적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3. 정부지원금이 끊길 수 있다. 이는 정책적인 면으로 가능성이 적다고 보지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4. 유상증자. 7월 9일날 신주 발행가액을 산정하고 발행할 계획에 있다. 주가희석의 요소이다. ※ 1차 발행가액 산정 : 신주배정기준일(2020년 06월 10일)전 제3거래일(2020년 06월 05일)을 기산일로 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립된 거래대금을 거래량으로 가중산술평균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종가를 산술평균하여 산정한 가액과 기산일 종가 중 낮은 금액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