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주식도 Top-Down으로 찾아야 한다?
Top-Down? Bottom-Up? 그게 어떤 투자방식이며, 우리는 투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 글을 통해 이 방법만이 옳다!가 아니라, 이런 방법도 있으니 종목 발굴에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는 것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제 글에 댓글로 어느분이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결론은 역발상 투자를 하더라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성장이 없는 산업군에서의 종목을 찾는다면, 일명 밸류트랩(value-trap)이라고 불리우는 것처럼 만년 저평가인 종목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장이 없는 저 PER, 저 PBR 주식은 저평가가 아니라 미래에 성장이 없음을 반영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
성장할 섹터만 잘 선택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엔 반도체, 5G섹터였죠. 해당 섹터에서 중간만 가는 종목을 선택했어도 좋은 수익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리라 생각되는 산업군이 아니라면 매수세가 붙기 힘들다는 말이죠.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좋은 코멘트를 주신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방법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걸까요?
1. 우리나라는 사실상 장기 디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봅니다. 2015년부터 장기 저성장기에 돌입한거죠.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이후로 성장하는 산업군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화장품이었습니다. LG생활건강, 아모레에서 중국에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크게 성장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는 섹터만 잘 찾아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 성장하는 섹터에서는 결국 순환매가 돕니다. 가장 먼저 대장주(가장 크게 성장하는 회사)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신고가를 달성합니다. 그 이후로 투자자들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나서기 때문에 순환매가 도는거죠.
물론 매수세 뿐만 아니라 성장에 따른 매출증가도 관련 기업들에게 줄줄이 파급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수세가 붙는 것입니다.
3. 제가 언급한 Top-Down은 시장의 흐름(지수)에 집중하여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섹터를 찾아보고 해당 섹터에서의 저평가된 종목 발굴에 집중해보자는 의견입니다. 시장의 흐름은 워렌버핏도 맞출 수 없습니다.
신문기사나 책, 소비행태들을 통해서 어떤 산업군이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고 해당 산업군에서의 종목 발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고령화와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럼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인 노바렉스, 서흥 등을 찾아 조사해볼 수 있겠죠?
또 하나 예를 들면, 최근 CJ대한통운 배송물품 트렌트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를 보면 즉석밥, 간편식에 대한 배송이 급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동원 F&B 등을 조사해볼 수 있습니다.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섹터에서의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보자는 것이 결론입니다.
* 위에 언급한 종목들은 추천이 아니며 글을 쓰기 위한 예시입니다. 투자는 항상 본인의 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시길 바라며 글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통해 이 방법만이 옳다!가 아니라, 이런 방법도 있으니 종목 발굴에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는 것을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얼마전에 제 글에 댓글로 어느분이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결론은 역발상 투자를 하더라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섹터에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성장이 없는 산업군에서의 종목을 찾는다면, 일명 밸류트랩(value-trap)이라고 불리우는 것처럼 만년 저평가인 종목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장이 없는 저 PER, 저 PBR 주식은 저평가가 아니라 미래에 성장이 없음을 반영한 가격일 수 있습니다.
성장할 섹터만 잘 선택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엔 반도체, 5G섹터였죠. 해당 섹터에서 중간만 가는 종목을 선택했어도 좋은 수익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리라 생각되는 산업군이 아니라면 매수세가 붙기 힘들다는 말이죠.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좋은 코멘트를 주신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방법이 성공할 수 있었던 걸까요?
1. 우리나라는 사실상 장기 디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봅니다. 2015년부터 장기 저성장기에 돌입한거죠.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이후로 성장하는 산업군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화장품이었습니다. LG생활건강, 아모레에서 중국에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크게 성장했었죠.
그렇기 때문에 성장하는 섹터만 잘 찾아도 반은 먹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 성장하는 섹터에서는 결국 순환매가 돕니다. 가장 먼저 대장주(가장 크게 성장하는 회사)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신고가를 달성합니다. 그 이후로 투자자들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나서기 때문에 순환매가 도는거죠.
물론 매수세 뿐만 아니라 성장에 따른 매출증가도 관련 기업들에게 줄줄이 파급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수세가 붙는 것입니다.
3. 제가 언급한 Top-Down은 시장의 흐름(지수)에 집중하여 종목을 발굴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할 섹터를 찾아보고 해당 섹터에서의 저평가된 종목 발굴에 집중해보자는 의견입니다. 시장의 흐름은 워렌버핏도 맞출 수 없습니다.
신문기사나 책, 소비행태들을 통해서 어떤 산업군이 성장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고 해당 산업군에서의 종목 발굴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고령화와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습니다. 그럼 건강기능식품 제조회사인 노바렉스, 서흥 등을 찾아 조사해볼 수 있겠죠?
또 하나 예를 들면, 최근 CJ대한통운 배송물품 트렌트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를 보면 즉석밥, 간편식에 대한 배송이 급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동원 F&B 등을 조사해볼 수 있습니다.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섹터에서의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보자는 것이 결론입니다.
* 위에 언급한 종목들은 추천이 아니며 글을 쓰기 위한 예시입니다. 투자는 항상 본인의 돈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시길 바라며 글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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